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9월 (문단 편집) == 9월 7일 == 후쿠시마 원전 H4 에리어 관련 소식이 나왔지만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30363_5117.html|방사선량 측정치가 갱신된 정도이다.]] 2011년 12월에 내각부 소속 '원자력위원회 전문부회'에서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6786§ion=sc1§ion2=사회|(일본) 정부가 주체가 되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에 나서야 한다]]는 건의를 했지만, 노다 요시히코 민주당 정권이 이를 무시했으며, 아베 신조 자민당 정권도 마찬가지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. 무시의 결과는 이 사건일지의 한없는 팽창(...)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 사건에서 도쿄전력이 측정한 1800mSv/h에 대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9/073943.html|원자력 관계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.]] 감마선과 베타선은 방호방법과 선량한도가 크게 다른데, 그걸 한데 묶어서 발표했으니 자료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. 일본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다케다 쓰나가즈 이사장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9/073910.html|"도쿄는 후쿠시마로부터 250km 떨어져 있다. 도쿄는 안전하다"]]고 발언한데 대해 후쿠시마현 사람들이 "도쿄가 안전하면 된거냐"고 반발했다.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후쿠시마가 위험한 건 사실인데, 왜 지금까지 방치하느냐는 거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30365_5304.html|오늘의 후쿠시마]]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.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만 오염이 국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, 실제로는 [[http://enenews.com/top-japan-officials-and-tepco-all-now-claim-fukushima-contamination-is-staying-inside-port-and-not-reaching-pacific-yet-tokyo-scientist-already-revealed-44-of-water-in-port-flows-out-into-ocean-eve|매일 44%의 물이 태평양으로 흘러가고 있다]]는 주장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